이달부터 월 1회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키로

창원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창원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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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전파가 속출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에 나선다.


경남 창원시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 지역 전 보육 교직원은 월 1회 코로나19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786개소 6164명이다.


검체 채취는 창원·마산·진해보건소 선별진료소 3곳에서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다.

어린이집은 보육 교직원이 원활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업무 및 근무시간을 조정해 보육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수도권 및 타 지역의 어린이집 내 이용자와 종사자를 통한 감염전파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 접종도 시작한다.


먼저 8일부터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의 교직원과 간호인력 13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방 접종한다.


대상자는 창원·마산·진해보건소를 방문해 1, 2차에 걸쳐 접종받으면 된다.


창원 지역 보육 교직원 6000여명은 6월부터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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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역 당국은 백신을 접종한 보육 교직원이 이상 반응이 있으면 백신 휴가(유급휴가)를 활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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