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 선정, 개인 100만원 · 단체 300만원 시상금 지급

순천시, 제2회 안전문화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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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안전문화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2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재난과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법인 등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안전문화 분야별(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로 개인 3명, 단체(민간, 기업, 법인) 3곳으로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개인은 각 100만원, 단체는 각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개인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단체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관내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참여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부문별 신청서를 작성 직접방문 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수상자는 12월 중에 시상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 안전문화 제고와 확산에 공이 큰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안전문화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운동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에서 개인 2명, 단체 3곳을 선정해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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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대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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