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에 대한 투명한 분배" 중견 게임사 '웹젠' 노조 설립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중견게임기업 '웹젠'에도 노조가 출범했다.
5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뮤' 'R2M' 등을 서비스하는 게임사 웹젠이 노조 '웹젠위드'(WEBZENwith)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웹젠 노조 설립 움직임은 최근 시행된 연봉 인상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 노조 측은 "함께 이뤄낸 많은 성과에 대해 공정한 평가와 투명한 분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웹젠 노조 측은 "우리는 웹젠인으로서 함께 고생하며 성장해왔으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이제 하나의 목소리로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투명한 분배를 외쳐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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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웹젠 노조의 출범은 국내 게임업계에서 넥슨,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에 이어 네번째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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