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송정해변~남항진해변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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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해안 경관을 살리고 피서객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강릉 남항진 해변에 해안림이 조성된다.


3일 강릉시에 따르면 해송 75주(밑지름 14~36cm)를 기존 송림에 보충으로 심거나 백사장에 새로 심어 경포해변에서부터 송정해변까지 이어지는 해안 송림 구간을 남항진 해변까지 확대한다.

시는 남항진 해변에 심는 수목은 지름이 크고 수형이 아름다워 해안 경관 복원을 통한 침식 방지와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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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림 조성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들어가며 이달 중순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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