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장·수원지검장, 부동산 투기 수사 관련 첫 협의회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2일 오후 문홍성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협력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수사를 담당하는 도 단위 수사기관의 수장들이 만나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한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문홍성 검사장과 김원준 청장은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경찰과 검찰이 적극 공조하여 엄정 대응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경기남부청은 수원지검과 향후 핫라인을 구축하고, 영장의 신속처리, 범죄수익의 동결과 철저한 환수 등 수사상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