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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만 동부에서 열차 한 대가 터널 안에서 탈선해 최소 36명 가량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대만 TV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께 대만 북부 신베이시 수린에서 타이둥으로 향하던 타이루거 408호 열차가 화롄 다칭수이 터널 안에서 선로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주요외신은 이 사고로 사망자가 최소 36명이라고 보도해 추수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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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대만 현지 언론은 이번 사고로 승객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 2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으나 이후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열차는 터널 안에서 공사하던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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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칸 규모의 해당 열차에는 총 35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칸의 객차에서는 80~100여명에 달하는 승객이 대피한 반면 5~8칸의 객차는 사고로 찌그러져 구조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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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을 수습중인 화롄 소방국과 경찰등 당국은 터널 안에서 심하게 손상된 열차 4칸에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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