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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4·7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일 서울과 부산 등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전체 사전투표율은 7시 기준으로 0.3%를 기록중이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과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8곳(경기도의원·충북도의원 등), 기초의원 9곳(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등 21곳에서 열린다.

관심이 집중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0.33%, 0.27%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경우 847만7244명 유권자 가운데 3만6221명, 부산시의 경우 295만8290명의 유권자 가운데 1만672명이 각각 투표했다. 지난 총선 당시 같은 시간 두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0.43%, 0.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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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3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거 공보물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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