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6곳 신규 선정…총 181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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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학습도시와 특성화 지원도시 등 21개 지역을 선정해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31일 교육부는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심사 결과 평생학습도시(6개)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15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평생학습도시는 지난 2001년 도입돼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단위의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6개 평생학습도시는 강원 양구군, 경북 상주시, 경북 영천시, 서울 동작구, 충북 괴산군, 충북 영동군이다. 총 181개 기초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에서 총 15곳을 선정,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평생학습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초 지자체인 평생학습도시와 광역 지자체 소속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을 연계하는 유형을 처음으로 도입해 4개의 광역 지자체(강원, 경남, 부산, 충남)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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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개인의 기대수명 증가와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해 교육부도 지자체 등 지역 주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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