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31일 광천초등학교에서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사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사용자·근로자 대표 총 7명이 참석했다.
제3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결과의 후속조치로 이뤄진 이번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는 지난해 업무상 질병인 근골격계질환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분기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의한 근골격계 부담 작업 선정, 부담 작업에 대한 인간공학 Tool 적용 분석,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 산업보건의와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전문적·객관적 조사를 실시해 작업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표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표준안은 향후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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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준 전남대 교수(광주교육청 산업보건의)는 “이번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가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 작업성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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