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무역투자상담 전문위원이 중소기업 관계자와 화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KOTRA)

KOTRA 무역투자상담 전문위원이 중소기업 관계자와 화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KOTRA)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과 인도 등 신남방 지역 진출 지원을 위해 '신남방 진출 화상 컨설팅 주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식품·보건의료·소비재 등 분야의 중소기업 54개사가 참가했다. KOTRA의 분야별 전문위원이 △시장 동향 △무역·투자 실무 △규격·인증 △통관 등과 관련한 일대일(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소비재기업 A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효과적인 비대면 수출 마케팅 방안을 고민하던 중 이번 컨설팅을 신청했다"면서 "이번 컨설팅으로 다양한 마케팅 정보를 얻어 향후 진출전략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OTRA는 이 기업이 추가 후속 상담을 통해 진출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

KOTRA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신남방 진출 화상 컨설팅 주간'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시 고객 상담 부서인 신남방·신북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통해 컨설팅 참가기업에 대한 후속 상담도 진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