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현장대처 능력 강화’ 소방차량 흡수조작 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내달 2일까지 소방차량 흡수조작 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평동저수지 등 5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효율적인 소방용수 확보 및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차량 흡수기능은 화재발생 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이 현장 인근에 없는 경우 저수지나 하천의 물을 흡수하는 기능이다. 침수피해 현장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봄철 가뭄으로 인한 상수도 급수제한 대비 소방급수 체계 유지 ▲산불취약지역 인근 자연수리 파악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소방차 운전원의 흡수조작 능력향상 등을 중점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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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은 “효율적인 소방용수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소방차량 조작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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