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올해 '세텍초이스' 6개 전시 개최
SETEC에서 4월~8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총 6개 전시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텍(SETEC)에서 우수·유망전시회 '세텍초이스'를 4월부터 8월까지 총 6번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기반의 전시산업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세텍초이스로 선정된 우수·유망전시회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시 생중계와 라이브커머스로 연계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세텍초이스는 4월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를 시작으로 5월 '세텍메가쇼 시즌1', '마이 다이어트 페어', 6월 '한국 정리수납 및 공간디자인 박람회', 7월 '비건페스타', 8월 '세텍메가쇼 시즌2'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진수 공간지원본부 본부장은 "온오프라인 특장점을 살린 융복합 하이브리드 전시회 개최와 신규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으로 전시 주최사와 참가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ETEC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전시산업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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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A는 SETEC만의 특화된 전시회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세텍초이스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내 모집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신규 우수·유망 전시회는 내년 전시장 우선 대관 기회 확보 및 대관료 50%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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