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등 ‘우수’ 평가

속도관리구역 안전속도 5030 표지판 [이미지출처=산청군]

속도관리구역 안전속도 5030 표지판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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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했다.


26일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국 군 지역 4위,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값이다. 운전행태(55점), 보행행태(20점), 교통안전(25점) 항목으로 구성해 총 18개의 평가지표를 조사한다.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지역, 자치구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산출된다.

평가 결과 군은 교통안전 항목 중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항목의 ‘사업용 자동차 대수 및 도로 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같은 항목의 ‘지자체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수준’과 ‘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 정도’ 지표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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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청 건설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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