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차관에 황성규 대광위 상임위원…교통 전문가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황성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이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내정됐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국토교통부 차관 등 8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황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진주 동명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국토부 기술안정정책관과 종합교통정책관, 철도국장 등을 지냈다.
교통 분야 업무를 오래 맡아 교통 전문가로 꼽힌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으면서는 신도시와 연계한 수도권 교통정책을 담당했다.
황 내정자는 1주택자로 알려졌다. 지난해 세종 도담동 도램마을 15단지(84.99㎡)를 7억3000만원에 매도하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아파트(136.38㎡)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하이닉스 너무 올랐나…팔아도 더 불어난 외...
AD
◆황성규 국토부 2차관 내정자 프로필
▶경남 사천 1964년생 ▶서울 대광고 ▶서울대 국문학과 ▶행정고시(36회)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