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6개 시·군서 모두 11명 '신규확진' … 주간 일평균 6명
22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417명
21일 오후 경북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싸움소들이 격돌하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된 중단했던 소싸움 경기를 전날부터 재개했다. 올해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기가 진행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 사례 1명을 포함해 모두 11명 더 나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417명(해외유입 79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4명, 구미시 3명(해외 1명 포함), 포항시·경주시·칠곡군·울진군 각 1명씩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19일 확진된 대구 동구지역 주민의 가족이다. 다른 2명은 같은날 확진된 선행 확진자(경산 944, 945번)의 접촉자들이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은 지난 11일 확진된 구미 386번의 접촉자, 다른 1명은 20일 확진된 서울지역민의 가족이다. 또다른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포항과 경주, 칠곡, 울진에서도 지역민들이 각 1명씩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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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43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가 6.1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17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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