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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국제통화기금(IMF) 자금력을 확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국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G7회의 의장국인 영국은 19일(현지시간) 재무장관 화상회의 후 배포한 성명에서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을 신규로 상당 규모 배분하는 방안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SDR은 IMF로부터 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다. 회원국은 출자 비율에 따라 SDR을 배분받는다. SDR 신규 배분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이후 없었다.


미국 내 소식통은 SDR 규모를 신규 배분을 통해 5000억달러(565조원)로 증액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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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 신규 배분은 다음 달 IMF·WB 춘계회의 때 열리는 G20과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를 통과해야 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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