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경찰 신고센터' 어제 32건 추가 접수…누적 2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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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설치한 경찰 신고센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신고·제보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특수본은 전날 오후 9시 기준 경찰 신고센터를 통해 32건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신고는 총 275건이다.

특수본은 이 가운데 50여건에 대해서는 신빙성 검토 및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투기 의혹이 구체적이거나 수사 필요성이 있다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수사하거나 시도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할 계획이다.


특수본은 지난 15일부터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자 경찰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는 총경급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 상담 경찰관 5명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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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전화번호는 ☎02-3150-0025이다. 신고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신고 대상은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의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부동산 투기행위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등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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