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피 상장 첫 날인 18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인 13만원으로 형성된 뒤 바로 상한가(16만9000원)로 직행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시초가가 13만원으로 공모가 6만5000원의 2배를 기록했다. 오전 9시03분 현재 16만9000원에 거래, 공모가보다 160%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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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기업공개(IPO) 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따상’은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도 예고됐다. 지난 5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1000조원 넘는 자금이 몰리며 1274.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9~10일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는 63조6198억원이 몰려 역대 최대 IPO 청약 증거금을 다시 썼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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