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서울경찰청 제공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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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경찰청은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된 장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석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 류미진 서울중부경찰서장을 지명했다.


서울경찰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시설개선과 폐쇄회로(CC)TV 설치, 초등학교 주변에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 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는 2019년 114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올해 419대의 CCTV를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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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운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며,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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