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시민의 힐링 공간인 정읍사공원과 아양사랑숲을 연계한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 300억 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구역 129㏊를 매입 완료했다.
이중 정읍사공원(아양산) 구역은 총면적 115㏊ 중 86㏊를 매입 완료해, 기존 시유지 22㏊를 포함 93%를 확보했다.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 조성사업은 위 매입부지를 활용해 시기동-초산동-신월동을 연결하는 연장거리 3.8㎞의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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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여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장소는 산과 공원 등 자연공간”이라며 “숲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품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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