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담 교수제' 김천대, 신입생 등록률 97.25% … 작년보다 더 높아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올해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감소로 존폐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올해 신입생 등록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97.25%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천대는 특성화된 간호·보건의료 분야는 물론 영어 통·번역, 영어프리젠테이션, 중국어 등 외국인과 협상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용하는 대학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전국 간호?보건계열 최다 보유 4년제 대학으로서, 임상병리학과의 경우 국가 고시 합격률 97.5%, 간호학과의 경우 3년 평균국가고시 98.7% 이상, 취업률 90.65%를 기록하고 있다.
재학생의 취업을 위해서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공과 학과별로 세분화된 '취업 전담 교수제'를 도입해 취업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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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관계자는 "대학중장기 발전계획인 JUMP2023을 토대로 새로운 학사 구조를 개편했다"며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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