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세척기 1위 '하일라', 국내 온오프 판매망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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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실내 환기 관련 제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공기세척기 분야 전 세계 판매 1위 브랜드 '하일라(HYLA)'가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를 만난다.


하일라코리아는 17일 국내에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일라는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백화점, 마트, 쇼핑몰 등으로 판매망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정문용 하일라코리아 대표는 "하일라는 물을 이용해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강력하게 공기를 세척한다는 본질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기술 강국 독일의 제품이기에 품질의 자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가의 전문 장비라는 특성 때문에 VIP 대면 판매 위주였던 제품이었지만 좀 더 대중에게 다가서기 위해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일라는 30년 전통의 독일 공기세척기 전문 브랜드다. '공기를 물로 세척한다'는 개념의 공기세척기는 순수한 물을 사용한 초강력 워터 필터링 시스템이 핵심이다. 외부 공기를 인공 건식 필터를 통해 정화하는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차별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하일라코리아에 따르면 공기세척기 하일라는 순수한 물의 흡착력을 활용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제거한다. 인공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이며 집진 장치 역할을 하는 물탱크가 오염원의 원천을 제거해서 오염원이 재배출될 위험이 없다. 사용 후에는 오염 물질을 흡착한 물만 버려주면 된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마그넷 에코 모터가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해서 짧은 시간 실내 공기의 대류를 일으켜 공기 순환율을 높여준다. 세계 특허를 받은 세퍼레이터는 초미세먼지, 세균과 바이러스, 박테리아까지 분쇄한다. 15분 내외의 가동으로 50평 규모 공간의 공기 세척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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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는 독일 본사를 둔 글로벌 가전 회사로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핀란드, 브라질, 싱가포르 등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다. 고가의 장비임에도 연간 20만대 이상이 팔린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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