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인공지능 분야 투자유치설명회 ‘IR피칭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 창업진흥센터는 지난 15일 인공지능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 ‘IR피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스트 창업진흥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특화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함양하기 위한 ‘IR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창업 아이템 인지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했다.
IR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멘토링을 통한 창업 아이템을 분석 및 콘셉트 구체화(2회 진행) ▲IR피칭을 위한 발표 시나리오 제공 및 피칭 멘토링 ▲IR피칭과 질의응답 진행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IR피칭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IR피칭대회에는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회 대상은 번식우의 발정 탐지 기능이 적용된 인공지능 CC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딥팜, 최우수상은 문제 풀이를 통한 인공지능 학습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는 퓨처스킬, 우수상은 AI기술을 이용한 사무업무 자동화 프로그램(Noris Engine)을 제공하는 노리스페이스(Noris)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지스트 창업진흥센터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지스트 창업진흥센터장상과 상금으로 각각 30만 원과 20만 원을 전달받았다.
대상을 받은 주식회사 딥팜의 리우 웨이(LIU WEI) 대표는 “IR 발표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게됐고, 기술은 있으나 경영 경험이 없는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좋은 기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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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지스트 창업진흥센터장은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특화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공창업을 위해 필요한 경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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