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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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지난달 말 개점 이후 연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더현대 서울'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서울 영등포구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이 백화점 2층 패션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직원이 근무하던 매장이 사흘간 문을 닫고 함께 일한 직원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백화점 3층 의류매장에서 창고 관리를 담당하던 한 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매장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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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뒤 주중 하루 평균 4만~5만명, 주말은 하루 평균 8만~9만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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