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간호학과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 간호학과는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간호사와 조산사 면허증 소지자이며, 광주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하루에 6시간씩 주30시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 교육을 수료하면, 5월부터 지원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 후 90일 이내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재가 방문 서비스로, 수유마사지와 산후마사지, 정서지원, 부모교육 등을 지원하고 신생아의 수면관리와 건강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장미영 광주대 간호학과장은 “지역 내 간호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대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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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간호학과는 성과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최고 수준의 간호실습시설,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지난해 졸업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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