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오는 17일 올해 지원 사업 온라인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산업진흥원 유튜브 공식 채널인 '스바TV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송출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성장단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인공지능(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G밸리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패션산업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핀테크·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제5회 서울혁신챌린지 ▲2021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 ▲콘텐츠기술지원사업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의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전년 대비 11.5% 성장한 646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2만8140개의 혁신기업 지원, 전년 대비 63.2% 성장한 지원 기업 매출 증대를 이끌어 냈다. 400억 규모의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기업의 생존율을 90% 이상 높였으며 콘텐츠 기업과 벤처캐피털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228억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AD

올해 서울산업진흥원은 비대면 산업의 활성화와 디지털 뉴딜 등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교육, 역량 강화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구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열릴 새로운 디지털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서울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산업진흥원,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