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12일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으로부터 제5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상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12일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으로부터 제5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상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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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5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 12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에서 상패를 전달받았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사)국민독서 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 주관으로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 동안 동대문구는 ‘동네도서관 1동 1개소 건립’ 등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하며 걸어서 10분 거리 독서생활권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대문책마당도서관(공공도서관) ▲스마트도서관 2개관(지하철 용두역, 답십리역) ▲장안꿈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사립 청솔우성아파트작은 도서관을 조성,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등 도서관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끊김없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프로그램 운영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 제공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조성 ▲온라인 독서축제 개최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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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이 꽃피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내 화합과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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