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신규 확진자 1명 발생…누적 2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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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16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알려진 광주 2169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8일 인후통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이틀 뒤인 10일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와의 연관성도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임시 폐쇄됐으며, 확진자를 제외한 직원 15명이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재난안전문자와 폐쇄회로(CC)TV, 위치정보시스템(GPS)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는 최근 경기도와 충남 지역 제조업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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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자도 국적 등을 불문하고 확진될 시, 격리 치료와 입원비·진단검사비 등 모든 치료비가 지원된다며 적극 참여를 방역당국은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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