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유주차장 확보로 주차난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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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장 187면을 마련,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한 공유주차장은 평동로 지니게스트하우스(11면), 첨단내촌로 시티사우나(40면), 남동길 드림잡스쿨(20면), 내상로 송정농협 본점(16면), 광산로 송정농협 경제사업장(50면)이다.

드림잡스쿨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최초 2시간 이후부터 30분 당 500원을 받는다.


단 송정농협 본점과 경제사업장은 일과 시간 이후에는 무료다.

이번 조치로 지역 공유주차장은 모두 222면으로 늘어났다.


광산구는 민선 7기에 접어들면서 공유주차장을 확보해가는 방향으로 도심 주차난 해소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설개선비 최대 1억 원을 걸고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유주차장 공유사업을 펼치고, 지역 공유주차장 정보를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스마트솔루션챌린지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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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주차장 신설로는 폭증하는 주차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다”며 “여유로운 시간에 주차장을 함께 쓰는 정책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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