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넷마블 '지분 동맹' 6년 만에 종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와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이 2015년 맺은 '지분 동맹'이 6년여 만에 종료됐다.
넷마블은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자사 지분 6.8%에 대한 주주 간 계약 적용이 지난 3일 자로 해소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2015년 두 회사는 주식을 교환하는 협약을 맺어 엔씨소프트는 넷마블의 신주 9.8%를, 넷마블은 엔씨소프트 지분 8.9%를 각각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양사는 주주 간 협력 의무를 맺어 특별관계자 지위에 올라섰고 공동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당시 엔씨소프트가 넥슨의 경영권 위협에 맞서 우호 지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넷마블과 손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번 주주 간 계약 해소에 따라 양사는 각자 가진 서로의 지분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양사는 사업 협력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