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LG이노텍, 스마트폰 판매 호조…비수기 없는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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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3% 거래량 251,180 전일가 7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121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225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비수기인데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의 출하량과 제품 믹스가 우호적이어서 기대 이상의 수익성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아이폰 12프로 시리즈향 트리플 카메라와 ToF 매출이 호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스마트폰 시장 동향을 보면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9% 성장했고, 아이폰 12 시리즈 중에서는 프로 시리즈가 58%를 차지했으며 최상위 프로 맥스는 미국에서 지속적인 인기 상품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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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소재와 전장부품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판소재 내에서는 mmWave AiP와 SiP 중심의 반도체 기판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홈코노미 환경의 TV 수요 강세에 따라 Tape Substrate 등 디스플레이 제품군이 선전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장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과 생산 차질 이슈에도 불구하고 수주의 질 개선, 해외 생산 안정화, 자율주행 부품 매출 확대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95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학솔루션은 전략 고객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배력 강화와 카메라모듈 공급 방식 변화, 우호적인 경쟁환경에 따른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가 주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산 연구원은 “센서 시프트 트리플 카메라 중심의 지속적인 사양 진화를 바탕으로 올해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ㅇ이라며 “지난해 5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 계획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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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반도체 기판은 5G 통신용 기판의 주도적 지위가 강화되고 포토마스크는 지연됐던 10.5세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카메라와 센서 모듈 분야의 선도적인 행보와 전장부품의 흑자전환 기대감은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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