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전환…오전 코스피 상승세 유지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장중 하락 전환
“미 고용지표 호조, 경기 반등 기대감에 소외 업종 주목”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8일 오전 코스피 10시 2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9%(11.95포인트) 오른 3038.2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0.19%(5.73포인트) 오른 3031.99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87억원, 250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했고 개인들은 순매수 규모를 줄였다. 기관은 홀로 597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보면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1,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71% 거래량 888,840 전일가 201,5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홀로 0.79% 상승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급락세를 보니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8,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32% 거래량 105,651 전일가 387,5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0.44%),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4,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85% 거래량 1,158,094 전일가 710,0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AI 품고 돌아온 '더 뉴 그랜저'…40년 브랜드 유산에 SDV 더해 (-0.43%),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306,216 전일가 634,0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1.64%)등도 하락했다.
금융주들은 오름세를 보였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79% 거래량 352,425 전일가 152,0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5%),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4,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5% 거래량 404,966 전일가 95,2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2.5%),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2,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6% 거래량 237,547 전일가 122,3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3.6%),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316140 KOSPI 현재가 31,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6% 거래량 804,775 전일가 31,15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우리카드, 李 "약탈금융" 질타 상록수 채권 매각결정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2.6%) 등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각 전 거래일 대비 0.02%(0.15포인트)내린 923.3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19%(1.71포인트) 오른 925.19로 장을 시작했지만 하락전환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 홀로 1090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장 시작 이후 순매도 규모를 키우며 각각 881억원, 168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180 전일대비 310 등락률 +2.85% 거래량 95,371 전일가 10,87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특징주]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로 매각 소식에 8%대 강세 (0.98%),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특징주]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로 매각 소식에 8%대 강세 (3.9%), 씨젠 씨젠 close 증권정보 096530 KOSDAQ 현재가 30,9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75% 거래량 937,480 전일가 27,9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3.17%) 등도 상승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0.85%),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1,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7% 거래량 30,295 전일가 51,3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0.57%),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0,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3.47% 거래량 702,765 전일가 51,900 2026.05.14 10:0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1.54%) 등도 하락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 회복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실물경기 반등과 맞물려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박성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가별 백신 보급 속도와 경기 반등 강도를 고려했을 때 신흥국보다는 선진국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지난해 글로벌 주식시장 반등 과정에서 소외됐던 컨택트 산업에 주목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