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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여부 체크하고, 미끼매물 걸러야" 중고차 구매 꿀팁

최종수정 2021.03.06 09:00 기사입력 2021.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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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3월은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해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다. 입학이나 취업, 인사 발령 등의 상황이 맞물림에 따라 새롭게 차를 구매하거나 바꾸려는 수요가 높아져 거래가 활발해진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3월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성수기에 들어가면서 중고차 구매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6일 소개했다.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사고의 여부다. 간혹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 상에 사고 이력이 체크되지 않아 구매 했는데, 점검 과정에서 판금 또는 도장 수리를 확인하고 사고차를 판매 했다며 항의 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한다.


중고차의 사고 기준은 자동차관리법상 ‘주요 골격(프레임) 부위의 판금, 용접, 수리 및 교환’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도어, 본넷, 프론트휀더, 트렁크 등의 외부 패널(기록부 상 외판)의 경우 단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교환 시 자동차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고로 분리 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엔카닷컴은 좋은 중고차 판별이 어려울 시 엔카닷컴과 같은 플랫폼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미끼매물 판별도 중요하다. 중고차 시장에서 동급 매물보다 시세가 훨씬 낮은 경우는 드물다. 평균 시세 범위보다 확연하게 저렴한 매물은 허위 및 미끼 매물일 확률이 높다는 점을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허위 매물의 양상을 살펴 보면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급 매물이 100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동일한 차가 다른 가격으로 여러 대 존재하거나 가격이 수시로 변동 되는 경우, 객관적으로 좋은 조건의 차임에도 오랜 기간 광고하는 경우가 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구입하고자 하는 차의 시세를 살펴보고, 평균 시세에 맞는 차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판매자와 협의해 계약서에 특약사항 항목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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