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확대 운영
‘자치구 최초’ 재난안전상황실 구성 안전신고 접수 일원화 선제적 대응... ‘재난전문요원’ 추가채용으로 24시간 재난상황관리 강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성,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가동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종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재난 안전 대응 시스템이다.
구는 ‘안전한 송파’를 민선 7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정하고, 지역내 재난상황을 통합적으로 관찰하고 파악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구청사 내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수집·전파하는 것은 물론 폭염, 한파 상황을 관리하며 구의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전문요원’을 추가 채용, 안전통합상황실 24시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지난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난관련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가진 ‘재난전문요원’ 3명을 채용, 주민안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
또, 올 상반기까지 재난전문요원 추가채용(3명)을 완료, 안전통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발생 시 국가재난 관리시스템(NDMS) 및 유선을 통해 안전신고 접수를 일원화,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하천, 교통, 방범용 CCTV와 연계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LED영상시스템 ▲지진계측기 ▲영상회의 시스템 ▲핫라인 전화기(소방, 경찰)등을 구비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빈틈없는 24시간 안전감시 태세를 완비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안심마을 확대 ▲도로·건축물 등 안전관리 강화 ▲스쿨존 정비 등 안전 인프라를 확대·구축 ▲안전교육·안전문화캠페인 등을 통해 구민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높이는 ‘송파안전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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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을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구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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