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에 1만2803㎡규모 '치유농업센터' 만든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강동농협 치유농업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치유농업 거점기관 조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강동농협이 제공하는 1만2803㎡의 부지에 ‘치유농업 교육장, 도시형 치유농장’으로 구성된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에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자원을 활용한 강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성직)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업센터 구축 사업 협력 △치유농업 스마트 교육장 조성 사업과 △도시형 치유농장 모델 조성 운영 협업 등이다.
치유농업 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시농업을 펼쳐온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도농연계 역할을 선도해 온 강동농협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은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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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도시형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의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의 치유농업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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