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 일자리 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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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12일까지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 재정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완화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영광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관내 청년 100명에게 3년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이 정규직으로 채용된 중소기업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 고용보험 최종 피보험자격 상실일로부터 실직기간이 10개월 미만인 청년과 동일 사업장에 1년 이내 재고용된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 45세 이하의 청년을 올해 정규직으로 고용했을 경우 3년간 청년은 1800만 원, 기업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체 인력 채용 계획서와 함께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일자리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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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일구일자리정책실 또는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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