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펀드대상]삼성자산운용, 글로벌 24시간 운용 인프라로 해외펀드 수익률 탁월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021년 아시아경제 펀드대상의 해외주식 부문 베스트 운용사에는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혁신적인 상품개발과 운용으로 글로벌 투자를 이끈다. 선진국과 이머징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꾸준한 수익으로 투자자 재산증식에 기여하고 있다. 선진적인 운용시스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 펀드의 안정적 운용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2015년 삼성생명의 뉴욕, 런던 법인을 인수하며 서울 본사와 함께 홍콩, 뉴욕, 런던을 연결하는 글로벌 24시간 운용체제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국내외 리서치 협업이 가능해져 해외상품에 대한 투자 역량도 높아졌다.
삼성 한국형TDF, 삼성 픽테로보틱스 펀드, 삼성 아세안증권 펀드 등 주요 해외펀드는 장기·안정적인 성과로 업계 대표 펀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극심한 변동성으로 불안정한 글로벌 금융환경에서도 탁월한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삼성 픽테로보틱스 펀드는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로보틱스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로봇관련 세계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한다. 스위스픽테자산운용의 픽테로보틱스 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다. 최근 1년간 4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 한국형TDF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글로벌 자동 분산투자’로 연금시장 최고의 강자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 TDF 성장에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고 투자비중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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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정된 삼성 아세안증권 펀드는 신흥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업계 대표펀드다. 아시아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핵심국가에 투자한다. 아세안 시장은 내수경제가 탄탄하고 풍부한 원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핵심 성장지역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홍콩 현지법인 알렌 리차드슨 매니저는 1997년부터 약 20년 동안 아세안시장을 분석하고 투자한 아세안 지역 전문가다. 2008년부터 이 펀드를 맡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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