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벼 보급종' 보상금 지원 … 1포당 5300원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벼 정부 보급종' 공급가격에 대한 차액 보상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울진군에 공급되는 벼 정부 보급종은 해담·삼광·백옥찰 3개 품종으로 9만480㎏(4524포)이다. 전액 군비인 차액 지원 비용은 2400만원으로, 20㎏(1포대)당 5300원씩이다.
2020년산 보급종 공급가격은 메벼(미소독) 4만9170원, 찰벼(미소독) 5만950원이다. 보급종 공급가격에서 차액보상금 53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하면, 농협을 통해서 벼 정부 보급종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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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에도 벼 정부 보급종 차액 보상으로, 관내 벼 재배 농가들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도 높고 품종이 우수한 보급종을 확대 공급,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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