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불법 엽구 사람도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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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4일 경남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에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불법 엽구 수거 활동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진주시,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불법 엽구 49개를 수거했다.

이호중 환경청장은 "야생동물을 함부로 먹게 되면 인수공통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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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불법 엽구는 야생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위험한 도구이기 때문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제작·판매 단계부터 감시·단속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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