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재도전 기업에 최대 6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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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우수한 재창업 도전자를 발굴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021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기를 꿈꾸는 창업가를 발굴해 실패원인 분석부터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시제품제작, 마케팅)까지 재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한다.


모집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자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마케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선정 평가결과에 따라 기업 당 최대 6000만원이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선정 기업에 1년간 창업 전용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재창업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IR) 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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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은5년째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278명의 재창업을 성공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경제과학원은 2019년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 주관기관 평가를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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