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식품 수출 성과 결실

지난해 12월 경남 밀양 가지가 일본으로 첫 수출 됐다.(사진=밀양시)

지난해 12월 경남 밀양 가지가 일본으로 첫 수출 됐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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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383억원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해외구매자를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해 홍콩에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했다.

또한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밀양 농식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김치, 사과즙, 식혜, 누룽지, 식물성 크림 등의 수출이 상승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9년에 비해 신선 농산물 2종, 가공식품 1종 등 수출 품목이 확대됐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수출전문업체 지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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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밀양을 찾아온 구매자가 기존 수출했던 농산물, 가공식품 외에도 우수한 농식품을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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