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21일(현지시간) 군용기가 추락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나이지리아 공군 소속 '킹 에어 350'이 아부자 공항 활주로로 접근을 시도하던 중 엔진 정지 보고 후 추락했다.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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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은 이 군용기에 6명의 탑승자가 있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8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하디 시리카 나이지리아 항공부 장관은 구체적인 사상자 규모를 언급하지 않은 채 "사망자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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