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가스시설 노후로 인해 화재위험에 노출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고 위험이 큰 노후 고무 가스 배관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거나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다.
함평읍은 지난 17일 관내 가스 설치 전문업체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3가구에 대한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를 시작으로 총 20가구에 대해 연말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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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관 함평읍장은 “이번 노후 가스시설 개선 사업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주민 전체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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