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서 신학기 '쇼핑찬스' 쏟아진다
티몬 등 새학기 준비 용품 최대 82% 할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커머스 업체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트랜드가 확산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다 합리적으로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티몬(대표 이진원)은 이달 28일까지 '새학기준비'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문구, 홈스쿨링, 건강식품, 리빙 등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상품들을 최대 82% 할인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로 3월부터 정상적으로 시작될 새학기에 맞춰 준비한 할인 행사다.
티몬은 수업에 필요한 문구를 비롯해 여러 아동·학생용품을 엄선했다. 또한 대학교 입학, 첫 입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성인들을 위해서도 디지털 가전, 패션·뷰티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선물 고민을 덜어줄 연령대 및 가격대별 추천상품도 볼 수 있다. 티몬은 새학기준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최대 10% 할인 쿠폰 및 비씨·씨티카드사 전용 쿠폰을 지급해 특가에 할인을 더한 쇼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새 학기를 앞두고 내달 5일까지 통합 프로모션 '새학기 리프레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 학기 준비는 물론 졸업·입학 선물로 소비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쿠폰을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가구, 문구류, 패션상품 등 신학기 수요가 많은 상품 카테고리에 혜택을 집중했으며 인터파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도서·국내숙박·공연·전시 등 다양한 분야 혜택도 한 번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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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가정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노트북·태블릿PC·학용품·학생가구 기획전을 비롯해 ▲참고서·학습서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한다. 최훈기 인터파크 프로모션 팀장은 "달라진 일상 속에서 모든 새 학기 준비를 인터파크 한 곳에서 해결하고,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더불어 가장 수요가 몰리는 디지털 기기와 도서, 눈여겨 볼만 한 공연·전시, 국내숙박 상품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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