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코이카)은 과테말라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웨웨떼낭고주 모자병원에 방역마스크 2만 개와 방역복 5000여 벌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웨떼낭고주는 빈곤 취약계층이 많아 영유아 영양실조·사망률이 과테말라에서 가장 높다. 중미 전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몰리는 멕시코 접경 지역이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 병원 내 방역품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지원된 방역품은 코로나19 일선 의료진과 산모에게 우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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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방역물품 생산 시스템 구축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방호복 일체를 현지 한인기업 제품으로 구매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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