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전자, 1Q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
파워트레인, 램프, 충전모듈 등 전기차 토탈솔루션 확보
전기차 생태계 주도 업체 등극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2,000 전일대비 20,600 등락률 +10.76% 거래량 3,305,869 전일가 191,40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성장성을 확보한 전기차 업체로 변모하는 가운데 각종 수주 실적도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7일 KB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2만원으로 10%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7만2500원이었다.
올해 전장부품(VS) 수주가 60조원 가량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오스트리아 ZKW사(社)로부터의 수주도 역대 최대치인 11조원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전(H&A), TV(HE) 부문의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로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1조1400억원)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업계의 주요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전기차 핵심 부품과 양산 능력을 확보한 LG전자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세계 최대 기술기업들의 매력적인 협업 상대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세계 전기차 시장 생태계 형성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캐나다 마그나사(社)와 합작법인 설립 후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을 확보하며 ZKW(차량용 램프), VS(전기차 충전 모듈, 인포테인먼트)와 더불어 전기차 양산 능력을 확보했다"며 "관계사인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5,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5% 거래량 155,085 전일가 387,50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060 전일대비 890 등락률 +6.28% 거래량 21,489,939 전일가 14,17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54,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20% 거래량 158,049 전일가 753,00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등과 배터리, 디스플레이, 전장부품 등의 전략적 협업과 효율적 밸류체인 구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애플과 초대형 기술기업에 전기차 토탈 솔루션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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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MC) 부문의 전략 변화도 주목할 부분으로 꼽힌다. 2015년부터 6년간 영업적자가 5조원에 달하는 MC사업부의 매각 또는 철수, 축소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MC부문 적자가 없다고 가정하면 연간 8000억~1조원 규모의 이익증가 효과로 이어지며 향후 LG전자의 기업가치가 10조원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외견상 LG전자 MC는 세계 점유율 1%, 적자 사업부에 불과하지만 핵심특허 (글로벌 스마트 폰 특허 보유 3위, 5G폰 특허 1700건)를 고려하면 사업가치가 비교적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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