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선착순으로

경남 밀양시 비대면 농촌치유교실 모집 안내문.(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비대면 농촌치유교실 모집 안내문.(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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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집에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비대면 농촌 치유 교실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밀양시는 '열린 시민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가정에 농촌체험 관광사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밀양시민이다.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태블릿PC, 노트북, 웹캠이 설치된 컴퓨터 중 한 가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은 17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농업지원과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시 3월4일부터 29일까지 월·목 주 2회씩 사전에 받은 비대면 체험교구와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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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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