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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방화장실을 늘리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생활 속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주당 소확행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는 16일 오후 상생협약을 맺고 개방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는 가입 회사가 화장실을 개방할 수 있도록 이를 권장,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개방화장실 지원과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그간 공중화장실은 안전이나 깨끗한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하거나 개방해야할 곳이 개방되어있지 않는 등의 문제로 시민에게 불편을 끼쳤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화장실 문제는) 말은 않지만 누구나 그 필요성을 절감할 적이 한 번은 있을 것”이라며 “그게 마침내 이뤄지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소확행위원장인 신동근 의원은 “초기에는 개방화장실에 대해 시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건물주나 업소 사장도 흔쾌히 내주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다”며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지자체 지원금으로도 청소를 하거나 화장실 비품을 구매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됐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기업의 협조에 대해 “기업은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주민들은 감사히 사용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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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창 글로벌프랜차이즈협회장도 “단순한 개방 차원이 아니라 안전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만든다는 의미”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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