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익 9206억원…전년比 53%↓(상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4,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89% 거래량 466,242 전일가 7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206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7%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5조4442억원으로 같은 기간 13.2%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878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9% 줄었다. 4분기 매출은 3조6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73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GS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이 계열사 실적에 부담이 됐다"며 "GS칼텍스는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고 전력수요 감소·전력도매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발전자회사 실적도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GS칼텍스가 영업손실이 919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가 4분기에 다시 적자(-512억원)로 돌아섰다. 연간 매출은 22조8281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 윤활유부문에서는 4분기 다소 이익을 냈으나 정유·석유화학부문은 꾸준히 손실을 봤다.

AD

GS리테일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526억원으로 1년 전보다 소폭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8조8623억원으로 같은 기간 다소 줄었다. 4분기만 보면 편의점부문에선 수익을 냈으나 수퍼·기타부문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이밖에 GS에너지는 영업이익 34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분의 1 정도로 쪼그라들었고 GS글로벌의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