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서 마그마 '해야' 무대 선보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JTBC '싱어게인'에서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원 선정 뮤지션인 정홍일 가수가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는 총 71팀의 참가자 중 5라운드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TOP6의 최종 우승자 결정전 무대였다.
정홍일 가수는 2번째 공연순서로 파이널 경연에 임했으며, 그의 경연 마지막 곡은 마그마의 '해야' 였다.
그는 방송 1회 차에서 자신을 '정통 헤비메탈'이라고 소개한 바 있듯이 마지막 곡에서 본인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곡을 선곡해 정면 승부했다.
온라인 사전투표(10%), 심사위원 점수(40%), 실시간 문자 투표(50%)의 합계점수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정홍일 가수는 심사위원 평가에서 800점 만점에 77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1위를 차지했으나 최종 합산점수에서 2위로 밀려나 아쉬움을 남겼다.
정홍일 가수는 경남 마산에서 출생해 현재 김해에서 거주 및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전 TOP10 명명식에서 그가 불렀던 노래인 '숨 쉴 수만 있다면'은 '경남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곡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 그가 경연에서 보여 준 '제발', '못다 핀 꽃 한송이', '마리아', '해야' 등 모든 곡에 대해 레코딩 리허설 및 보컬 제작을 비롯한 경연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경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정홍일 가수의 성공사례를 발돋움으로 제2의 정홍일 가수가 탄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